부동산을 매수하거나 투자하시려는 분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.
저도 과거에 똑같은 입장이었거든요.

제가 처음에 용산에 들어왔던 시기를 떠올려봅니다.
주로 아파트 에서 부동산을 하다가  2008년 초에 지인의 권유로 용산에 들어왔습니다.
그 시점이 세계 경제위기를 맞이한 해라서 부동산 시장은 뒤숭숭한 분위기 였습니다.
그러나 침체기가 오히려 바닥을 다질 수 있고 개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겠다 싶어
2009년 4월에 현 장소에서 개업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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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함을 바탕으로 당시에 다른 부동산에서 하지 않던

용산에서 그 많은 재개발 구역들을 분석적인 브리핑으로 고객들의 선택권을 

선사하였고 어느 정도는 공인중개사로서 성과도 내고 있었는데

2014년도에 크게 깨달음을 얻고 부터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 

소개에 소개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

 

그 깨달음은 고객에게 이익을 주면 된다입니다

그것을 목적으로 하나 하나 직접 현장을 발굴하여 발로 뛰면서 노력한 결과가 

최선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최선의 선택은  최선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

앞으로도 변함없는 길을 갈것입니다